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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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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캐스트 - 쓰레기가 넘치는 언론사 댓글란은 누가 책임지나? 0. 좀 자극적인 제목이다. 네이버가 오픈 캐스트를 실시했다. ( 실시한지 좀 오래 되었지.. ) 오픈캐스트로 인해서 내가 원하는 언론사를 골라서 기사를 볼 수 있게 되었다. ( 정확하게 영역을 이야기 한다면 "뉴스 캐스트" 부분이다. ) 그리고,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언론사의 홈페이지로 옮겨 가서 글을 보게 바뀌었다. 네이버에서 언론사로 트래픽이 가는건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트래픽이 분산되어야, 다른곳도 좀 먹고 살것 아닌가.. 네이버가 오픈캐스트를 한다고 꽤나 전부터 무려 공중파 광고까지 하면서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나, 언론사는 제대로 대처가 되지 않은것 같다. 링크를 클릭해서 해당 언론사로 들어가서 글을 읽으면...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
웹브라우져 기본 페이지를 바꾸었다. 대안을 위한 선택... 어제 웹 브라우져의 기본 페이지를 바꾸었다. 원래는 내 블로그였지만, 네이버 백신, 그리고 북마크 때문에 네이버 툴바를 깔고. 그 이후 무심결에 네이버를 기본 페이지로 쓰고 있었다. 몇 달 전부터 들었던 생각. 1등만?? 이라는 생각.. 그 생각에 어제 오늘 집에서 사용하는 노트북과, 회사의 컴퓨터에 기본 페이지를 다음(http://daum.net) 으로 바꾸었다. 최근에 네이버가 거대기업이 되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과는 전혀 상관없다. 단지, 1등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대안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안은 언제든지 존재해야 한다. 그 대안을 위해서 선택했다. 솔직히 기본 페이지에서 무언가를 잘 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다. 자주 가는 곳은 이미 "연결"에 정리해 두어서 버튼만 누르면..
구글 프리젠테이션 오픈.. - 완전 안습 ;; 구글이 프리젠테이션을 오픈했다. 예전에 샀었던 토닉소프트의 것을 이용했겠지~ ㅎㅎ 근데 -_- 완전 안습이다 ;;; 난 -_-;; 그래도 ajax 형태고 해서 -_- 그나마 좀 빠를 줄 알았다. -_-;;; 이건 -_- 자바 애플릿 기반의 TFO ( 씽크프리 오피스 - http://thinkfree.com )보다 -_- 느리다. -_-; ( 자바 애플릿이라.. 초기 기동 속도가 떨어지는 건 확실히 떨어지긴 한다. ;; ) 기능은 당연히 훨씬 더 많이 떨어지고 -_-;; 반응 속도 조차 느리다는게 ;;; 참으로 안습 -_- 그나마 반응속도가 빠를꺼라고 예상했던 내 짐작은.. 완전 에러였다. -_-; 딱 오늘 네이버오피스가 클로즈베타를 시작하는 날. 오늘 클로즈베타 유져로 선택된 사람들은 두개를 딱 비교해 ..
네이버가 무슨 문제인가? 그게 네이버의 문젠가???? 뭐.. 요즘에 네이버 때문에 말이 많아서.. 나도 그냥 한 마디.. ㅎㅎ; 다들 네이버를 몰아치기 바쁠때.. 반대의 입장.. 네이버가.. "불펌을 조장" 했다고 하는데.. 이게 네이버의 문제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_- 오래전 부터 게시판 하나만 있으면.. 모든 자료를 불펌 할 수 있었는데... 네이버는 쓰는 사람이 많으니깐, 당연히 그런 자료가 많은것일 뿐이다. 라고 생각된다. 시장 지배적인 입장의 사람에게는 항상 칼을 겨누는 사람이 많다. MS도 그렇고 네이버도 그렇고... 물론 나도 시장지배적인 업체에 대해서는 좋게 보지 않는다. ( 난 항상 항상 지고 있는 팀을 응원한다. ) 하지만, 그게 그들이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아닌것 같다. 그것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문제지 제공하는 업체의 문..
네이버 블로그 시즌 2, 에피소드 2 개봉. 그리고... 오늘 네이버 블로그 시즌 2, 에피소드 2가 오픈을 했다. 잡설은 다 집어 치우고, 정말 잘 만들었다. 내가 조금만 덜 전문가(?) 였어도, 그냥 네이버 블로그로 바꾸고 싶을 정도로 잘 만들어 두었다. 1.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각종 자료들을 검색해서 쉽게 집어 넣을 수 있다. 책, 영화, 드라마, 음악, 상품, 인물 등등에 대한 정보를 그냥 검색해서 "넣기"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게시물에 포함이 된다. 요렇게 되면 사용자는 이리저리 뒤지지 않고도 쉽고 빠르게 많은 정보를 찾아서 집어 넣을 수 있게 될것이다. ( 알라딘의 Thanks to blogger 처럼 책이나 영화를 클릭하여 ) ( 그곳을 통하여 구매하게되면 블로거에게 수익이 가는 구조는 어떨까? ) ( 네이버는 현재 사용자에게 어떠한 금전적 이윤..
네이버 검색창.. 알고 봤더니... 오늘 밤 TV를 보다가 KAFE ( 대한민국 방송광고 페스티벌 2007 ) 에 대한 광고를 봤다. 그런데 그 광고에 나오던 위에 검색창 ( 정식 명칭으로는 그린윈도우 ) .. 평소에는 잘 안 봐서 몰랐는데... 저 검색창옆에 보면 TM 이라고 붙어 있었군아!!!!! ( http://event.naver.com/2006/10/cfpm/ ) 역시.. 저게 TM이었군아! 근데 광고를 보면.. 요즘에는 다들 어디에 가서 검색해 보라고 광고를 하는데.. 그 놈들은 잘 살펴 보면... 녹색이기는 한데, 오른편에 있는 작은 화살표가 없다. ㅎ ( 그것까지 배끼면.. TM 에 걸리니깐 -_- 안 하는것이겠지. ㅋ ) 그리고 그냥.. 검색창에 검색해 보라고만 한다. 하지만, 녹색으로 나오면 사람들이 알아서 네이버에서 검..
네이버 카페. 권한 없는 게시물 보기. 너무 오래전 글입니다. 2021년에도 많이 검색해서 들어오셔서 윗 부분에 미리 적어 둡니다. 해당 내용은 "카페에서 검색 허용한 글"인 경우, 네이버에서 검색할때 보고 싶은 게시물의 제목으로 검색하면, 봐 지는 경우가 있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_^ ===== 올만에 포스팅. ㅎㅎ 네이버 카페에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ㅎㅎ 어제 난 NDS 로 기타를 쳐 볼 수 있는 게임인 M-06 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인터넷을 헤매고 다니고 있었다. 그러다가 포터블G ( http://cafe.naver.com/cafegba ) 라고 하는 네이버 카페를 찾았다. ( 이 카페는 포터블 게임기를 거의 다 다루고 있는 대표카페이다. ) ( 포터블 게임기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가입해 두는게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된다. )..
네이버 메일 + 씽크프리 = 오피스 문서 Viewer 제공 + ? 드디어 네이버 메일에서 씽크프리의 오피스 문서 Viewer 가 제공되었다. 이전에 구글의 GMail 에서는 이미 제공되었던 기능이다. ppt, xls, doc 문서를 첨부하면 미리 보기가 가능했다. 구글은 어떻게 동작하는지 확인해 보자. 보다시피 View as HTML 이 있어서,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HTML 형태로 변환된 ppt 문서를 보여주게 된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오우~ 이 얼마나 좋은 기능인가? ppt 문서를 굳이 파워포인트를 깔지 않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html preview는 무언가가 이상하다. 위의 그림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이미지가 있으면 제대로 보여 줄 수 없다.. 면서 download 링크를 제공해 준다. 이제 그럼 네이버 메일에 들어간 씽크프리의 오피스 문서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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